초보투자자 용어사전 #010 베타(Beta), 이 숫자 모르면 폭락장에서 계좌 반토막 (#010 Beta, Understanding Stock Market Volatility for Beginner 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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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보투자자 용어사전 열번째 시간으로 베타(Beta) 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해요. 저도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 "이 종목 베타가 높아서 위험해요"라는 말을 듣고 무슨 뜻인지 몰라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오늘은 왜 중요한 숫자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오늘의 용어 #010, 베타(Beta) 베타(Beta) , 쉽게 설명 베타(Beta), 실제예시 초보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베타(Beta) 활용상황 핵심정리 FAQ 함께 보면 투자관련 좋은글 모음 오늘의 용어 #010, 베타(Beta) 베타는 시장 전체 움직임과 비교했을 때 내 종목이 얼마나 크게, 혹은 작게 흔들리는지를 숫자 하나로 보여주는 변동성 지표입니다. 베타(Beta) 쉽게 설명 베타(Beta)는 특정 주식이나 포트폴리오가 시장 전체(보통 코스피나 S&P500 같은 지수)의 움직임 대비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예요.  시장 자체의 베타는 기준값인 1로 정해져 있어요.  내가 관심 있는 종목의 베타가 1보다 크면 시장보다 더 크게 오르내린다는 뜻이고, 1보다 작으면 시장보다 덜 흔들리는 편이라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베타가 1.5인 종목이라면 시장이 10% 오를 때 이론적으로 15% 가까이 오를 수 있고, 반대로 시장이 10% 빠지면 15% 가까이 빠질 수도 있어요. 반대로 베타가 0.5라면 시장이 10% 움직여도 이 종목은 절반인 5% 정도만 움직이는,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성격을 가진 셈이에요. 베타(Beta) 실제예시 예를 들어 성장주 A의 베타가 2.0이라고 가정해볼게요.  코스피 지수가 하루에 2% 상승했다면 이 종목은 이론상 4.0% 정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요.  반대로 지수가 2% 하락하는 날에는 4.0% 가까이 빠질 수도 있다는 뜻이죠.  실제로 제가 보유했던 반도체 관련 종목도 베타가 1.8 정도였는데, 시장이 급락했던 날 지수...

초보투자자 용어사전 #009 거래대금, 이 숫자 안 보고 들어가면 상투 잡습니다 (#009 Trading Value, Complete Guide for Beginner 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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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주식 처음 시작했을 때 거래량만 보고 "오, 사람들이 많이 사네" 하고 따라 들어갔다가 물린 적 없으시나요 ? 저는 몇번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정작 봐야 할 건 거래대금 이었더라고요.  오늘은 거래대금이 왜 중요한지, 거래량이랑 뭐가 다른지 제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목차 오늘의 용어 #009, 거래대금 거래대금, 쉽게 설명 거래대금, 실제예시 초보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거래대금, 활용상황 핵심정리 FAQ 함께 보면 투자관련 좋은글 모음 오늘의 용어 #009, 거래대금 거래대금이란 특정 종목이 하루 동안 실제로 사고팔린 금액의 총합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오늘 이 종목에 돈이 얼마나 오갔는가"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단순히 몇 주가 거래 됐는지를 보여주는 거래량과는 다른, 훨씬 실질적인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 거래대금 쉽게 설명 거래대금의 계산법을 알려드립니다. 거래대금 = 체결 주가 × 체결 수량 (하루 전체 합산)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만원짜리 주식이 하루에 100만 주 거래됐다면 거래대금은 100억 원이 되는 거예요.  다른 상황으로 5만원짜리 주식이 20만 주 거래됐어도 거래대금은 똑같이 100억 원이죠.  즉 거래량 숫자만 봐서는 실제로 돈이 얼마나 몰렸는지 알 수 없다는 거예요.  저는 이걸 알고 나서부터 "거래량이 많다"는 말을 그대로 믿지 않게 됐어요. 거래대금 실제예시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예시입니다. 주가가 다른 두 종목이 비슷한 거래량을 보였을 때 거래대금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비교해봤어요. 거래량만 보면 A종목이 더 활발해 보이지만, 실제로 돈이 훨씬 많이 몰린 건 B종목이에요. 이래서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한 거죠. 초보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저를 포함해서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오해가 "거래량이 많으면 거래대금도 당연히 크다...

초보투자자 용어사전 #008 거래량, 이 숫자 무시하면 상투에 물립니다 (#008 Trading Volume, Complete Guide for Beginner 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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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준비한 주제는 바로 '거래량'입니다.  얼마 전 관심종목이 갑자기 급등해서 흥분해서 급하게 매수했다가 다음 날 반토막 났던 아픈 경험이 있는데, 알고 보니 거래량을 확인하지 않은 게 문제였습니다.  오늘은 주가 차트 아래 항상 붙어있지만 초보 때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거래량에 대해, 제가 직접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목차 오늘의 용어 #008, 거래량 거래량, 한줄요약 거래량, 쉽게 설명 거래량, 실제예시 초보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거래량, 활용상황 핵심정리 FAQ 함께 보면 투자관련 좋은글 모음 오늘의 용어 #008, 거래량 거래량이란 특정 종목이 하루 동안(혹은 특정 기간 동안) 실제로 사고 팔린 주식의 수량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오늘 이 주식이 몇 주나 손바뀜을 했는가'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HTS나 MTS 차트 하단에 막대그래프로 표시되는 바로 그 항목이며, 주가의 움직임에 신뢰도를 부여하는 아주 중요한 보조지표입니다. 거래량 한줄요약 거래량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가격에 동의했는가 '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거래량 쉽게 설명 거래량을 부동산에 비유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어떤 아파트 단지의 시세가 2억 원 올랐다고 해도, 실제 거래된 세대가 1건 뿐이라면 그 시세를 믿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수십 건이 같은 가격에 거래되었다면 그 시세는 시장에서 인정받은 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래량이 적은 상태에서 주가만 오르면 몇몇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고, 거래량이 함께 늘어나면서 오르면 많은 투자자가 동의한 상승이라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거래량 실제예시 제의 경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A라는 종목의 평소 하루 평균 거래량이 30만 주 수준이었는데...

초보투자자 용어사전 #007 BPS, 이 숫자 모르면 저평가 우량주 다 놓칩니다 (#007 BPS, Book Value Per Share Guide for Beginner 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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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공부를 하다 보면 PER, ROE는 많이 들어봤는데 BPS 는 낯설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엔 BPS를 그냥 지나쳤는데, 알고 보니 저평가 우량주를 찾는 데 정말 중요한 지표였습니다 .  오늘은 BPS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오늘의 용어 #007,BPS BPS 한줄요약 BPS 쉽게 설명 BPS 실제예시 초보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BPS 활용상황 핵심정리 FAQ 함께 보면 투자관련 좋은글 모음 오늘의 용어 #007, BPS(주당순자산가치) 오늘 알아볼 용어는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가치) 입니다 . BPS는 기업이 지금 당장 문을 닫고 모든 자산을 정리했을 때, 주식 1주당 얼마를 돌려받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BPS 한 줄 요 약 BPS는 "이 회사를 지금 청산하면 주식 1주가 얼마의 가치를 갖는가" 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BPS 쉽게 설명 BPS는 다음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BPS(원) = 순자산(자본총계) ÷ 발행주식수 여기서 순자산이란 회사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 즉 회사가 실제로 소유한 자기 몫을 뜻합니다. BPS는 현재 주가와 비교해서 PBR(주가순자산비율) 을 구하는 데도 사용됩니다. 주가가 BPS보다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BPS를 처음 배울 때 PBR과 헷갈렸는데, BPS는 절대 금액이고 PBR은 주가와 BPS의 비율이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쉽습니다. BPS 실 제 예 시 예를 들어 어떤 회사의 자본총계가 1,000억 원이고 발행주식수가 1,000만 주라면, BPS는 10,000원이 됩니다.  이 회사의 현재 주가가 8,000원이라면 PBR은 0.8배로, 순자산 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

초보투자자 용어사전 #006 배당수익률, 이 숫자만 보고 사면 '배당함정'에 빠집니다 (#006 Dividend Yield, The Beginner's Trap Every Investor Must A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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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요즘은 배당주 공부만 하고 있는 초보 투자자입니다.  처음 HTS에서 배당수익률 이라는 숫자를 봤을 때, 무조건 높을수록 좋은 줄 알고 10% 넘는 종목만 골라 담았다가 크게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배당수익률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오늘의 용어 #006 배당수익률 배당수익률 한줄요약 배당수익률 쉽게 설명 배당수익률 실제예시 초보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배당수익률 활용상황 핵심정리 FAQ 함께 보면 투자관련 좋은글 모음 오늘의 용어 #006 : 배당수익률 오늘 알아볼 용어는 배당수익률(Dividend Yield) 입니다.  배당수익률이란 현재 주가 대비 1년 동안 받게 되는 배당금의 비율을 뜻합니다. 은행 예금의 이자율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배당수익률 한줄요약 배당수익률은 "내가 지금 이 주식을 사면 배당금으로 몇 %를 돌려받는가" 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배당수익률 쉽게 설명 배당수익률은 아래의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배 당 수익률(%) = (연간 배당금 ÷ 현재 주가) × 100 예를 들어 주가가 10만 원인 주식이 1년에 3,000원을 배당한다면, 배당수익률은 3%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배당수익률이 주가에 따라 계속 변한다 는 사실입니다 .  배당금이 그대로여도 주가가 오르면 배당수익률은 낮아지고, 반대로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수익률은 높아집니다.  저도 처음엔 이 부분을 몰라서 배당금 자체가 늘어난 줄 착각한 적이 있습니다. 배당수익률 실제예시 실제로 배당수익률 구간별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가 종목을 스크리닝할 때 참고하는 기준입니다. 판단은 신중하게 하시고, 아래표는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표1. 배당수익률 구간별 해석 및 체크포인트 초보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제...

초보투자자 용어사전 #005 시가총액, 이거 모르고 주식 사면 회사 크기도 모르고 투자하는 겁니다 (#005 Market Capitalization, The Number Every Beginner Investor Must Check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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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 시가총액에 대해서 개념정리 되어 있나요? 저도 처음 증권사 앱을 켜고 종목을 검색했을 때 종목명 옆에 붙어 있는 숫자를 보고 "이게 뭐지?" 하며 그냥 지나쳤던 기억이 있는데요, 알고 보니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익혀야 할 기본 지표였습니다. 오늘은 시가총액이 정확히 무엇이고, 왜 매수 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오늘의 용어 #005 시가총액 시가총액 쉽게 설명 시가총액 실제예시 초보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시가총액 활용상황 핵심정리 FAQ 함께 보면 투자관련 좋은글 모음 오늘의 용어 #005 : 시가총액 초보투자자 용어사전 다섯 번째 시간, 주제는 바로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 입니다.  시가총액 쉽게 설명 시가총액을 가장 쉽게 이해하려면 "이 회사를 지금 통째로 사려면 얼마가 필요할까?"라고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회사가 발행한 주식 전부를 현재 시장가로 사들인다고 가정했을 때 드는 총 금액이 바로 시가총액이에요.  계산 공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주가가 실시간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시가총액도 매 순간 함께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뉴스에서 "삼성전자 시가총액 몇 조 원"이라는 표현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는 그 시점의 스냅샷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매출액이나 순이익과 달리 업종이 전혀 다른 두 기업도 같은 잣대로 비교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저처럼 여러 종목을 처음 비교해보는 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어주었습니다. 시가총액 실 제 예 시 예를 들어 A기업의 주가가 5만 원이고 발행주식수가 1억 주라면, 시가총액은 5조 원(5만 원 × 1억 주)이 됩니다.  다음 날 주가가 10% 올라 5만 5천 원이 되면, 발행주식수는 그대로여도 시가총액은 5조 5...

초보투자자 용어사전 #004 ROE, 이 숫자 모르고 주식 사면 반토막 납니다 (#004 ROE, Return on Equity Complete Guide for Beginner 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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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주식 공부에 진심인 초보 투자자입니다.  저는 주식관련 공부를 하면서 ROE 라는 지표 하나만 제대로 이해해도 좋은 기업을 고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공부하면서 정리한 ROE의 모든 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목차 오늘의 용어 #004 ROE ROE 한줄요약 ROE 쉽게 설명 ROE 실제예시 초보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ROE 활용상황 핵심정리 FAQ 함께 보면 투자관련 좋은글 모음 오늘의 용어  #004  ROE 오늘 알아볼 용어는 바로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입니다.    "내가 회사에 돈을 넣었을 때 그 돈이 1년 동안 얼마나 잘 불어났는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워런 버핏이 기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 중 하나로도 유명합니다. ROE 한 줄 요 약 ROE는 주주가 투자한 자기자본으로 회사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 를 보여주는, 기업의 돈 버는 능력 성적표입니다. ROE  쉽게 설명 ROE는 아래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여기서 '자기자본'은 회사가 남에게 빌린 돈(부채)이 아니라, 주주들이 직접 투자한 돈과 그동안 쌓아온 이익을 합친 순수한 회사의 자산을 뜻해요.  즉, 주주 입장에서 "내 돈으로 회사가 1년간 몇 %의 수익을 만들어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셈이죠 .  저는 이걸 은행 예금 이자율에 비유해서 이해했어요. 예금 이자가 3%면 낮다고 느끼잖아요? ROE도 똑같습니다. 회사가 내 돈을 얼마나 잘 굴리고 있는지를 %로 보여주는 거예요. ROE 실제예시 가상의 두 회사 A, B를 비교해볼게요. 두 회사 모두 순이익은 100억 원으로 같지만, 자기자본 규모가 다릅니다.      A사와 B사의 ROE 비교 ...